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우리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불도저란 땅을 깎고 평평하게 고르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 자동차입니다.
불도저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3년입니다.
미국 캔저스 주 조그마한 마을에 사는 농부 제임스 커밍스가
송유관 매설 공사를 돕기 위해서 개발하였습니다.
그후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공사에서 경제성장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불도저와 같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 안에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내 안에 생명력이 임하게 하셨습니다.
내 안에 돌파력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안에서 계속해서 돌파력을 부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나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매번 장애물을 부술 것입니다.
나는 매전 한계를 넘어설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우리역시 한계를 돌파해야합니다.
장애물을 뚫고 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장애물을 돌파하는 사람에게 더욱 크게 빛나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