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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9기 전향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61
  • 2022.10.13 오전 06:55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진정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고 교회서나 집에서 예배드릴 때 말씀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다시 저를 불러서 교회 나오게 됐습니다. 

새가족 공부 시작해야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영적으로 또 강건한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 속에서 새가족 공부했는데 저의 삶 모습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확신반 공부하면 확실한 신앙생활 믿음 생활 하나님 더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확신반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확신반 시작부터 생각이 내가 할 수 있을까 저는 한글 받침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 대해서 공부니까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공부할 기회를 줘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영혼 구언 전도하고 싶습니다. 

매주 확신반 공부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기도 제자훈련 공부 안하면 믿음이 안 서고 넘어질 것입니다. 

확신반 공부 나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라 동네 어르신들한테 인사를 합니다. 

원래는 인사를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지금 찾아가서 인사합니다. 

확신반 공부 통해서 목사님 말씀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고난 속에 하나님 아버지 늘 함께 계시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앞으로는 나의 앞길을 하나님께만 맡길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할 것입니다. 

모든 일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살겠습니다. 

언어 긍정의 말들로 바꿀 것입니다. 

확신반은 저한테는 너무 좋은 공부입니다. 

굳건한 믿음의 생활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다짐하고 결심합니다.

끝까지 인도해주시며 늘 저와 딸 친구 조카들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정 높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잘 챙겨주신 셀리더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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