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아픔이 나를 강하게 합니다
아픔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태입니다.
우리 모두 아픔을 싫어합니다. 아픔은 내 인생에서 없어져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아픔을 가지고 나를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믿음을 굳세게 합니다. 나의 인생을 새롭게 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굳세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픔을 어둠에 두지 마세요.
아픔을 사단이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픔의 크기가 진주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큰 진주는 큰 아픔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내 문제는 아픔의 크기가 아닙니다.
아픔에 대해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 입니다.
이제 아픔을 피하지 마세요. 아픔에게서 도망가지 마세요.
아픔을 살아가야합니다. 내 아픔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아픔에 대한 생각을 바꾸세요. 아픔은
나를 강하게 하고 내 인생을 새롭게 한다는 생각으로 바꾸세요.
아픔을 통해 나를 새롭게 하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아픔을 통과하도록 힘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으세요.
아픔의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아픔의 터널을 통과하세요.
아픔을 겪고 있는 자신을 사랑해야합니다.
남을 탓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있으면 누가 나를 돌볼 것입니까?
내가 먼저를 나를 사랑해야합니다.
아픔은 내가 예수님께 버림받은 증거가 아닙니다.
아픔은 내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아픔이 있어야 치료가 있습니다. 아픔이 있어야 단단해집니다.
예수님은 아픔을 통해 나를 강하게 하십니다.
아픔은 나를 강하게 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