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이번 훈련은 방학과 겹쳐서 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가족반이 끝나고 며 주를 쉬었다가 확신반을 시작할 줄 알고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당장 한 주만 쉬고 시작해서 조금 당황했지만 새가족반과 다른 내용을 배운다는 설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새가족반 때는 없었던 숙제를 시작하고 나서 평소에는 잘 안 읽었던 성경과 책을 읽고 나서 

읽는 책마다 말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점점 말도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랑도 내가 하는 말이 이쁘지 안 해서 많이 싸우게 되는데, 

엄마에게 말도 이쁘게 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엄마와의 싸움도 줄이려고 노력도 해나가는 저의 모습도 불 수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와 많이 달라진 모습이 있었고 학교에서의 모습을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기도에 걱정도 있었고, 내가 하는 기도가 맞는 방법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기도에 대해 배우고 매일매일 기도를 하려고 하다 보니 

주님이제 기도도 들어주셨기 때문에 기도도 더욱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확신반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신앙생활에 적용하고 앞으로도 주님의 신실한 자녀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훈련도 학교를 다니면서하게 될 텐데, 학교 걱정 없이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남은 훈련도 걱정 없이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래 가지고 있던 기도 제목도 확신반에서 배운 기도 내용들도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길 열심히 절실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셀 모임도 열심히 참여하고 무엇보다 같이 들어주시는 아연��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앙 생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과정도 잘 수료하겠습니다. 

열정 넘치게 강의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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