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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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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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사진

Hallelujah!!

권준호 목사는 100년의 역사적 전통을 가진 송전교회를 기도하며 “하나님이 디자인한 역동적인 젊은 교회"로 개선시키고 영혼구원, 다음세대, 셀 교회 번식을 통한 사역확장 이라는 3대 핵심가치와 송전교회만의 차별화된 course work을 제시하여, 건강한 대그릅과 소그룹이 있는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제안, 교회를 전혀 모르는분들에게 해피코스라는 양육코스를 제안 및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세대의 리더로도 성장 할 수있도록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꿈을 심어 주어 송전교회를 “꿈과 사랑과 행복이 샘솟는 교회'로 만들며, 지금도 하루를 마지막처럼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인

약력

  • 송전교회담임목사
    오사카신학대학교수 및 이사
    네팔선교연구원장
    21세기 목회연구소 이사
    Fim국제선교회 이사
    용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역임
    용인시청시목회위원장 역임
    용인동부경찰서경목위원장 역임
    월드비전경기동지부회계
    교회비전연구소전도양육강사
    Cbs방송설교 강사
    GOOdTV방송설교 강사
    극동방송 5분설교 강사
    예장합동총회은급재단이사
    알파코리아 이사
    Ncd 이사
    CTS 이사
    아신대 목회 연구소 이사
    기독일보 칼럼니스트
    선교신문 칼럼니스트
    투데이N 칼럼니스트

추천의 글

  • 추천사

    교회돌봄연구소장 김종석목사

    전국의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만나고 있지만 그와 중에 과연 좋은 목회자를 추천한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권준호목사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권준호 목사님은 첫째, 교회의 본질적 사역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사역에 목숨 걸고 집중하는 목회자이기 때문이요. 둘째는 그 누구도 따라을 수 없는 영혼구원을 위한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며, 셋째는 모든 일에 말씀과 기도가 가장 우선순위인 신실한 종이기 때문입니다. 늘 함께하고 싶고 친구 같이 따뜻한 권준호목사님은 너무나도 귀한 목사님이기에 꼭 한번 그의 메시지를 들어보라고 여러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추천사

    뉴사운드교회 천관웅목사

    권준호목사님은 대학시절 같은 방을 쓰며 함께 지냇던 룸메이트셨습니다. 늘 성경책을 옆에 끼고 산 속 기도처에서 기도하던 모습, 전도하는 동아리에서 열정적으로 전도하던 모습이 대학시절 제가 기억하는 친구 권목사님의 모습입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권목사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마음이 흐뭇하고 고맙까지 합니다.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부흥이 교회안에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추천사

    現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한성교수

    용인 송전교회 담임목사이신 권준호 목사님은 사랑이 넘치는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청년 시절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기 원해 기도하기를 즐겨 했으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기뻐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목사님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자랑입니다.

청년의 글

  • 청년셀 리더 박한나

    권준호 목사님은요. 18살에 처음 뵈었을 땐 열정이 넘치는 젊은 전도사님이셨는데 31살인 지금은 담임 목사님 때문에 눈만 높아져 시집을 못 가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이메일 정리를 하다 읽지 않은 10여통의 메일을 발견했습니다. 겨우 주일 예배 드리던 고등학생이었던 제게 전도사님이셨던 권준호 목사님께서 보낸 사랑의 메시지였습니다. 대학생이 되서야 읽게 된 메일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며, 죄송함과 감사함을 뭐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영흔을 향한 열정과 격려와 사랑이 지금의 제가 있게 했고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서른 넘은 저를 꾸중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고, 속상한 일이 생기면 찾아가 하소연 하며 울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표현하지 않으시지만 중고등부 때부터 함께한 청년들을 자식처럼 아끼시는 목사님의 마음은 늘 느껴집니다. 처음 뵈었던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과 건강한 교회와 올바른 말씀을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한 겨울에도 양복이 다 젖도록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청년셀 리더 신지혜

    권준호 목사님은 15년 전 제가 중학교 때 처음 뵈었던 열정적인 젊은 전도사님의 모습과 담임목사님이신 지금의 모습이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여전히 뜨겁게 영혼구원을 위해 달려가고 계시며 제자훈련을 위해 한 몸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청년이 되고 갈피 못 잡고 헤매고 있을 때, 목사님은 힘 있는 말씀으로 저를 정신 차리게 하시고 돌아왔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고 환영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이 안계셨다면 저는 하나님의 비전이 무엇인지, 제가 왜 이 땅에 보냄을 받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았을 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목사님과 함께 군사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