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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칼럼]감사가 불평을 제거합니다 | 용인 송전교회 권준호 목사

  • 정송이
  • 2021.07.31 오후 05:08

콜라는 세차게 흔들면 기포가 가득합니다. 곧 터질 것 같습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피해를 입습니다.이것이 불평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박필목사는 말합니다.

불평은 불팽과 실패를 만드는 재료이다.

이 불평을 내 입술에서 몰아내야한다.

그때 우리 인생을 묶는 저주의 사슬이 풀어질수 있다.

 

불평 자체를 몰아내지 않으면 병이 나아도 다시 병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불평 자체를 제거하지 않으면 환경이 좋아져도 다시 불행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병을 고침받는것도 중요하고, 인생이 행복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불평의 습관이 없어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불평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불평은 참된 행복을 막습니다. 불평은 몸을 해칩니다. 불평은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불평은 듣는것조차 유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불평을 하는 것은 더더욱 불행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불평없이 살아가야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감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불평을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박필 목사는 다시한번 말합니다.

불평은 쓰레기와 같다. 쓰레기가 쌓은곳에는 온갖 더러운 파리떼가 날아온다.

하지만 감사는 꽃과 같다. 꽃이 피는 곳에는 쓰레기를 마음껏 버릴수 없다.

오히려 나비가 찾아온다. 사람들이 몰린다.

 


감사는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

감사는 무엇보다도 불평을 없애줍니다. 내 인생을 꽃동산이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통해 불평없이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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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칼럼]감사가 불평을 제거합니다 | 용인 송전교회 권준호 목사
  • 2021-07-31
  • 정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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