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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노컷뉴스] 더위야 반갑다~' 지역 아이들 위해 교회 마당에 수영장 만든 교회들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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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전교회·거룩한빛광성교회 등 개방.. 아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 얻어

용인 송전교회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수영장을 만들었다. 벌써 3년째다.


[앵커]

 

가마솥 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수영장을 설치한 교회들이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화면 보시면서 잠시 더위를 잊어보시죠. 이승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간이 수영장에 물이 채워지기 시작하자 아이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잔뜩 드러납니다. 손을 담그며 어서 빨리 물이 차오르길 기다리는 아이들.

 

들어가도 좋다는 안전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기가 무섭게 너나 할 것 없이 첨벙첨벙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튜브를 타고 노는 아이들, 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재미는 여느 워터파크 못지않습니다.

 

조수정·김나은·연유경 / 경기도 용인

"물이 조금 더 깊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놀 수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전범준 백나은 부부 / 경기도 용인

"어디 주변에 갈만한 곳을 사실 찾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마침 이렇게 교회에서 물놀이장을 만들어줘서 5살 아이에게 정말 좋은 안성맞춤의 피서인 것 같아요."

 

물놀이장 주변에는 떡볶이와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은 말 그대로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송전교회는 3년 전인 2017년부터 교회 앞마당에 수영장을 만들어 지역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회가 있는 지역에 마땅한 수영장이 없어 권준호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입니다.

 

 

권준호 목사 / 용인 송전교회

"저희가 5년 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꿈 축제도 해오고 있는데, 그 꿈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서 수영장도 하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을 먹고 계획하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용인 송전교회는 관리 등의 문제로 이날 하루만 수영장을 개방했지만, 앞으로는 개방 기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여름철 교회에 수영장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인천의 계산중앙감리교회도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수영장을 만들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올해도 721일부터 84일까지 2주 동안 수영장을 개방했습니다.

 

, 경기도 일산에 있는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수영장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거룩한빛광성교회는 오는 25일까지 무료로 수영장을 개방합니다.

 

수영장의 경우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교회들은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영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영상 취재 정용현 영상 편집 조세희

hanse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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