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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신지혜
  • 2019.09.23 오후 10:31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특별하게 헌신을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 받을것임이요
성도 여러분,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자신과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헌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헌신을 다하는 사람에게 말씀합니다.

참으로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너는 특별한 내 자녀란다.

내가 너에게 특별한 복을 주겠다.

성도 여러분, 헌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풍성하게 곱셈의 복을 주십니다.

큰 평안을 주십니다.

큰 안전을 주십니다.

큰 건강을 주십니다.

큰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헌신을 통해 곱셈의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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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2019-09-23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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