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오늘부터 가벼워 지는 삶
김지찬 교수가 말합니다 .
하나님은 세상 밖에서 그저 관찰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세상 안에 들어오셔서 인간의 반응에 따라 세상을 움직이는 분이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개입하신다.
인생의 반응이 뭘까요 ? 바로 맡김입니다.
내 인생을 무겁게 하는 일을 맡겨야 합니다.
나의 행사, 고난의 짐, 질병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오늘부터 넘겨 드려야 합니다.
내 미래, 내 물질, 가족문제까지도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맡기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유익이 되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부터 가볍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맡긴 일을 이루어 주 실 것입니다.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갚아줄 것입니다.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