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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지라도

  • 신지혜
  • 2020.01.29 오후 11:57

우리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불만을 갖습니다.

우리를 평안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사건건 반대합니다.

감당해야할 일들도 있습니다. 가정에도 있습니다.

사업장에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말이 무섭습니다.

어떨 때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곳까지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어디에도 내가 숨을 곳이 없습니다. 피할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때 그곳에

나의 도피성인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돌보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에게로 피해야합니다.

주님이 나의 피난처라고 고백해야합니다.

그분이 없이는 살수 없음을 고백해야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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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지라도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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