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삶은 수수께끼
성도 여러분, 인생은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고난을 당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 직장에서 어려움을 당하는지
왜 나에게 이런 질병이 왔는지
왜 이런 아픔을 경험하는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답답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고난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목전에서도 밥상을 차려 주십니다.
베풀어 주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목자이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