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21세기 김두현 소장은 말합니다.

생활 방역으로 옮기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며

이떄를 놓치면 교회는 올 가을에 교회들은 더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본질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단기,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저 역시 이부분을 놓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

그러다가 5월5일 어린이날 아침에 단기적 계획에 감동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

이것이 바로 해피 선데이531입니다. 온 성도들이 한 날을 정하여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오자는 것 입니다. 그날이 5월31일 입니다 .

저는 화요일날 해피선데이를 위해 메뉴얼을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장로님들과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 처음에는 해피 선데이라고 정했습니다 .

그런데 수요예배 전 포스터를 보는데 531을 넣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531은 5월31일 주일 예배를 지정하는 것 입니다 .

구호는 다시 예배의 자리로 .. 다시 행복의 자리로 입니다 .

전 성도와 셀이 그날을 준비하자는 것 입니다.

해피선데이 531 카톡이미지를 사용해 주세요

성도들과 셀원들에게 그날 모두 함께 참여 하자고 권면하는 것 입니다 .

저녁 9시에는 해피선데이531을 위한 기도회를 해 주세요 .

당일날 많이 참석한 셀은 시상도 할 생각 입니다 .

더불어 드림센타와 본당 인테리어 마무리에 대한 감사를 겸하여 하려고 합니다 .

그동안 드림센타 증축으로 너무들 수고했습니다 .

그래서 그날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

교회학교도 그동안 오랫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교회학교도 그날을 디데이로 잡고 같이 하려고 합니다 .

셀모임은 자유롭게 드리되, 공식적 셀모임 시작은 5월 마지막 주 부터 시작합니다 .

금요기도회는 5월22일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

중장기적 계획은 다시 집중열린 모임과 해피코스, 제자훈련을 회복하는 것 입니다 .

성도여러분, 우리모두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됩니다 .

저는 확신합니다 .

우리교회는 이 위기를 이겨낼 것이다. 오히려 부흥의 초석을 만들 것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피 선데이 531에 집중해 주세요 . 그리고 모든 예배 참여해 주세요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