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이유모를 고난으로 답답할 때
성도 여러분, 태어나면서부터 고통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라면서도 고통을 얻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고통들로 인해 사는 것이 답이 없어 보입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 고통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유를 알 수 없는 시련 앞에
"왜"라고 묻지 말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련을 통해 어떤 일을 행하실까 라는
희망적인 질문을 던져야합니다.
인생의 어떤 문제를 만나도 희망 방정식으로 풀어야합니다.
아픈 사람에게 찾아갈 때도 이런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낼 것이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