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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입니다.

  • 신지혜
  • 2021.08.01 오후 11:28

유영만 고수는 말합니다.

삶은 END의 게임이 아니라 AND의 향연이다.

 

주님은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무력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순간입니다. 희망도 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는 끝이 아니라 끈이었습니다.

복음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이 지나고 새벽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끈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인생은 단막극이 아니라 해피엔딩의 연속극이라는 것입니다.

 

유명한 앵커인 데이비드 브린클린은 말합니다.

신은 가끔 빵 대신 벽돌을 던진다.

그런데 어떤 이는 원망해서 그 벽돌을 발로 차다가 발가락이 부러진다.

어떤 이는 그 벽돌을 주춧돌로 삼아 집을 짓는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을 끝이 아니라 끈을 연결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내 삶을 위해서 피난처가 되시고 힘이 되시고

큰 도움이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으로 만들기를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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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입니다.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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