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유명한 정치 평론가 박성민씨는 자신의 인생 신조를 말합니다.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저는 이 말에 너무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힘든 일이 있습니다. 장차 힘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들은 우리에게 나쁜 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힘든 일들을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잘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잘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성) 잠16:4 입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우리 인생에 힘든 일이 있습니까?
그 일은 우리를 망치는 나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위한 디딤돌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는 것이 힘들어도,
앞으로 힘든 일이 기다린다고 해도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라오스에 식수와 우물을 송전교회의 이름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하나님이 일하지 못하는 환경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