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약함은 하나님의 강함을 채울 배경입니다.
조니에릭슨 타다는 10대 시절에 다이빙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영향력 있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 기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나는 연약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의지할수록 하나님이 더 강하게 하시는 것을 발견했다.
성도 여러분, 무엇이 부족합니까?
무엇이 약하십니까?
나의 약함이 빈 잔 정도입니까?
양동이입니까? 물탱크입니까?
집채만 합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약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을 그릇입니다.
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채울 배경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함 가운데 있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담으십니다.
그러므로 약함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길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최선의 1을 할 때 하나님은 만 가지 일을 하신다
약함은 하나님의 강함을 채울 배경입니다.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