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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날은 오늘이다.

  • 신지혜
  • 2022.04.04 오전 10:24

안프레아스 모리치는 말합니다.

햇빛을 쬐면 몸의 조직에 산소가 증가한다. 그러면 젊어진다.

햇빛을 쬐지 못하면 산소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다.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기능하면 빨리 늙어 심지어 죽음을 맞는다.

가장 강력한 치유의 힘이 지금 문밖에 기다리고 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 19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지금 비추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선포해야 합니다. 섬김으로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내가 찍어야 할 점입니다.

이 믿음의 점들이 모여 내 인생의 선이 됩니다.

이 선들이 모여 내 인생의 봄날이라는 그림을 그립니다.

 

전대진 작가는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은 오늘이라는 시간뿐이다.

그래서 주님은 어제의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아직도 오지도 않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이라는 점을 최선을 다해 찍길 원하신다.

순간 순간의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그 선들의 집합이 그림이 된다.

 

성도 여러분, 나의 봄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입니다.

이 사실을 선포하며 섬김으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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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봄날은 오늘이다.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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