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하나님은 쉬지 않는다.
저는 손흥민 선수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재방송을 봅니다.
그런데 재방송을 보면 마음이 느긋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이긴 것을 알고 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졸일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도 이미 하나님이 결정해 놓았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님을 닮고 영화롭게 하기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한 작품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극심하다 할지라도 우리를 넘어트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영화롭게 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성령 하나님은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합력하여 유익하게 될 것입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