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간사의 찬양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는 예배 인도를 위해서 콘티 하나도 기도하면서 준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콘티가 짜여지지 않았습니다.

잠을 못 이루고 새벽에 너무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콘티를 마무리 했습니다.

준비가 부족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런데 회중을 보니까 두려운 마음, 힘들어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그 마음들이 그녀의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 없이는 다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하나님만 전적으로 24시간 의지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찬양을 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찬양이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여러분의 두려움이 물러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메튜헨리는 말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두려울때 마음의 골칫거리에 대한 치료법이 있다 .

Believe in God 하나님을 24시간 전적으로 믿으라.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