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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오다! Come again!

  • 신지혜
  • 2022.10.10 오후 10:44

릭워렌은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 사는 것이 존재의 끝이 아니다.

그 후 영원이라는 것이 있다.

지금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현재의 삶이 우리 삶의 전부라면

나는 이제부터 인생을 증기라고 제안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이 존재의 전부는 아니다.

사명을 위한 삶의 결과들은 영원히 상급으로 남을 것이다.

 

예수님은 바드시 오십니다.

미래 천국(새하늘과 새땅)을 준비하십니다.

낙원에 있던 성도들이 부활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성도들도 신령한 몸으로 변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사명 감당에 대해서 심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메튜헨리는 말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매일의 일이 되어야 한다.

매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재림을 사모하며 사명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나중에 주님 만났을때 칭찬과 상급을 누리는 우리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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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오다! Come again!
  • 2022-10-10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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