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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나 자신을 정의하지 말자.

  • 오재욱
  • 2024.09.28 오후 01:50

네덜란드의 펨키 볼은 국제 육상 대회 혼성 계주 결승에서 결승선 직전 넘어져

실격됐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위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자신을 넘어짐이 아닌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펨키 볼

선수가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났듯이 우리의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할

때마다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적용) 성도 여러분, 한 주간 동안 다음을 적용해봅시다

첫째, 실패로 자신을 정의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세요.

주님은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둘째, 실패한 자리에서 주님의 힘으로 다시 일어납시다. 직장, 관계, 믿음 등

피하고 싶은 자리에서 주님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배웠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우리 모두는 실패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1.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2.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3. 주님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베드로의 이야기처럼 주님은 우리의 실패조차 사용하셔서 더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선포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정의합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나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갑시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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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적으로 나 자신을 정의하지 말자.
  • 2024-09-28
  • 오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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