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인식】 우리는 눈에 보이는 어려움 (질병, 경제난, 관계 문제 등)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장벽 (두려움, 좌절감)에 갇혀 있습니다. 마치 철옹성 같은 ‘여리고 성’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이죠.

【해결책-믿음의 두 날】 1.인내 (굳건히 버티기)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여리고 성을 돌며 묵묵히 나아갔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끝까지 살아남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2.외침 (믿음으로 선포하기) -이스라엘 백성이 나팔 소리에 맞춰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라고 외쳤듯이, 우리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직장, 가정, 사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라고 담대히 외치세요.

【적용- 특새 참여 독려】 -다가오는 특별 새벽기도회는 우리가 함께 믿음으로 버티고 외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특새 기간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하며 나아갑시다. -특새를 통해 우리 삶의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놀라운 돌파구를 경험하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마무리】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여리고 성’은 무엇인가요?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버티고 외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의 삶에 돌파구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살아가는 송전교회 담임목사 권준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