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까?

사업과 가정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까?

자녀와 교회 생활에 폭풍이 불어왔습니까?

공부와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습니까?

지금 너무 힘들다면 잘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내안에서 능력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목적지까지 안내해 줄 것입니다.

풍랑을 다스리는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믿음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너무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여기까지라고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그러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소원의 항구에 이르지 못합니다.

폭풍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내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사용하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도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힘을 내길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며 살아가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전옥표씨가 말합니다.

지금 힘든가? 지금 괴로워서 울고 있는가?

그렇다고 잘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힘듦은 미래의 나를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는 필수 관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힘들다면 잘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