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보세요. 떨어지는 힘인 중력을 이기고 날고 있습니다.

바람도 이기고 날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행기의 엔진은 엄청나게 큽니다.

그 엔진의 힘이 비행기를 날게 합니다.

인생을 보세요. 위기의 바람이 붑니다. 고난의 압박이 있습니다.

삶을 떨어지게 하는 압력도 있습니다. 환경에 떠밀립니다.

그래서 무너지고 추락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력한 엔진입니다.

우리를 비상하게 만드는 엔진입니다.

바로 기도엔진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기도엔진이 아닙니다.

위기일수록 더 강력한 기도엔진이 필요합니다.

위기의 때 뜻을 정하는 기도입니다.

그때 환경을 이깁니다. 비상합니다. 승리합니다.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강준민 목사는 말합니다.

기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위기를 맞을 때 그로 인해 기도할 수 있다면

그 위기는 우리에게 축복이 된다.

위기의 때에 뜻을 정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이제 내일입니다.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뜻을 정하고 기도할 시간이 내일입니다.

내일 새벽에 만납시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