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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업(UP)

  • 신지혜
  • 2018.05.20 오후 07:21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만드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굳세게하십니다.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행복한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평가를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평가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를 평가해야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귀한 유일한 존재입니다. 귀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열등감으로 인생을 무기력하게 삽니다.

기죽어 삽니다. 우울하게 삽니다.

눈치보며 삽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선택해야합니다.

열등감에 쪼들리며 우울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자신에게 사과해야합니다.

그동안 내가 너를 너무 구박했어. 미안해.

너는 하나님의 작품이야,, 하나님의 보배야.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의 기쁨이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고 있어, 너를 도울거야,

나를 붙들거야, 너를 굳세게 할거야.

너는 뭐든지 해낼수 있어.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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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 업(UP)
  • 2018-05-20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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