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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임저줄게

  • 오재욱
  • 2023.07.30 오후 05:00

신재웅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기에 하나님이 날 책임지신다.

내 살은 하나님것이기에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살이다.

내 최를 책임지시고 죽기까지 하신 분이 내 삼을 책임지시러고 영월히 이이 갈이 같이 사신다.

요셈에게 말씀대로 살라고 했다.

형통하계 되는건 하나님의 책임이었다.

여호수아에게 요단강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물이 끊어지는건 하나님이 책임지셨다.

순종하라고 하신다. 갈길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그런데 우리는 틀어진 계획을 내가 책임지려고 한다.

그러다 지치면 내가 날 돌봐야한다.

보이지 않는 길을 내가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방황하며 살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고 하신다

걱정말라고 하신다. 문제가 없다고 하신다.

잘 안되고 있어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미래가 불안해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실수를 많이 했어도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그 자리로 인도하셨다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의 책임지심안에 든든해도 된다.

축복합니다.

성도 여러분, 내 염려거리를 주님께 맡기길

내 염려를 주님께 머물게 합시다.

내 걱정거리를 주님이 대신 걱정하게 합시다.

내 염려를 주님께 맡깁시다.

주님이 내 실패를 책임져주심을 믿어야합니다.

이해가 안되어도 순종합시다. 내 책임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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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책임저줄게
  • 2023-07-30
  • 오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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