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여러분, 우리 교획 성도들을 보세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지역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서 시간을 일부러내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해서 창립 현금도 했습니다.

마사이족에 유치원을 섬기기 위해서 현신하였습니다. 모두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를 통해 하나님은 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유익을 줄 것입니다.

셀리더들, 교회에 이곳 저곳에서 격려하는 분들, 교사들, 운전하는 분들,

식사 봉사하는 분들, 봉사자들 모두 격려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도 세워줄 것입니다. 넘치게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 일군들을 보세요. 해피코스를 수료해서 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 저는 너무도 행복합니다.

저는 다음 세대를 잘섬기고 싶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해주고 싶은 것은 많은데 예산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특히 노인대학과 다음 세대를 위해서 블레싱 센터에 컴퓨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목사님들에게 예산을 알아보니

적어도 300만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시청에서 공무원이 사용했던 컴퓨터를 재수리하여

단체들에게 보내는 사업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시청 비서 실장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적극 알아보신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이진규 의원이 정당 기도회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노인대학에잠깐와서 인사한 번하라고했습니다.

이진규 의원이 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컴퓨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자리에서 담당 과장에게 말해서 15대를 연결이 되었습니다

우선 와봐야 알것입니다.

예산은 한정적이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많은 것을 해야 합니다.

가끔 교역자들이 가지고 오는 예산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아직도 청년부실, 중고등부실에 보드게임, 가구 등이 필요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보세요. 우리가 격려하고 섬기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위해서도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