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 한권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김남정 안수 집사가 쓴 책입니다.

책이름은 새벽기도 365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이 역전드라마가 된 것은 새벽기도 덕분이라고 합니다. 35년간 별탈 없이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국가에 헌신했습니다.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장등도 받습니다. 지금은 특허 법률 사무사무소와 한남대학교 교수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새로남 교회에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마친 후 셀 리더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는 새벽기도의 유익을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하루를 말씀을 시작 할 수 있다.

둘째, 기쁨 충만하게 하루를 출발 할 수 있다.

셋째,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넷째, 영력으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다섯째, 고난 극복의 원동력을 얻는다.

여섯째,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해진다.

일곱째,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는다.

여덟째, 얼굴이 빛난다.

아홉째, 육체의 한계를 이긴다.

열 번째, 자녀와 가문에 대한 비전을 확립한다.

열한번째,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을 얻게 된다.

새벽기도는 인생을 역전 시키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의미입니다.

내일부터 우리 교회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난관이 역전 드라마가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새벽기도입니다. 새벽 무릎으로 닫힌 문을 열수 있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은 말씀합니다.

새벽기도에 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면 우리가 이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적군이 이기는 현실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새벽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무기는 없습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