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하루만 있으면 다 지나갑니다.

한해도 참 빨리 지나왔습니다.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는 듯합니다.

모두들 여기 저기서 한해를 마무리 한다고 난리들입니다.

함께 모여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고,, 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해서 해를 보려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한해의 시작은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만물은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가기때문입니다(롬11:36).

그러므로 새해는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해야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야합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해야합니다.

그 시작이 바로 송구영신예배입니다.

송구영신예배는 매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는 귀한 축제의 시간입니다.

올해 어김없이 송구영신 예배를 본당과 아트홀에서 진행합니다.

이 시간에는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기도와 약속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축복기도로 시작합니다.

이 귀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복된 시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모든 성도 여러분, 31일 수요일 10시 30분,,

송전교회 본당과 아트홀에서

다가올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요.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해요.

여러분에게 주어질 약속의 말씀을 기대합시다.

송구 영신예배때 만나요!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