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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신지혜
  • 2019.01.13 오후 06:41

인생을 살다보면, 어찌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더 나아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앞이 가로막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막다른 골목입니다.

끝난 자리입니다.

끝장난 자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난 자리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끝난 자리에서도 우리에게 길을 내십니다.

이것을 끈질기게 믿어야합니다.

그러므로 끝장난 자리에서

끈질지게 믿음의 끈을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내 믿음을

끝내주는 믿음이 되게 하십니다.

내 인생을 끝내주는 인생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사벨 쿤이 말합니다.

우리가 마땅히 할바를 다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열어줍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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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2019-01-13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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