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한계의 벽을 만납니다. 상황을 만납니다.

사람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일을 당합니다.

더 이상 빠져나갈 길도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은 내 문제보다 더 크십니다. 내 벽보다 더 크십니다.

하나님앞에서 승부를 보아야합니다.

이대로 살수 없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생 결단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제발, 나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저는 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기도에 귀를 기울릴것입니다.

응답을 할것입니다.

최병락 목사는 말합니다.

문제의 크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우리의 부르짖는

힘이 얼마나 큰지에 집중해야한다.

우리 기도를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해야한다.

세상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배수의 진을 치는 기도를

할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 마하나임 특새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자신의 위대함을 목격할

새벽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내일 우리 모두 영적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합시다.

우리 모두 영적 마하나임으로 나아갑시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