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가북은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축복의 말이 갖는 가치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 두 딸을 축복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멋쩍어 했다. 하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받아 들렸다.

두말할 것 없이 아이들은 하나님앞에서 점점 강하고 견고해졌다.

성도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서 무엇을 투자하고 있습니까?

예체능, 과외를 시키고 있습니까? 모두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자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녀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권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말을 통해 다음세대를 축복하여주십니다.

하루 한번 자녀를 축복해보길 부탁드립니다.

민수기의 제사장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지켜줄 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그 얼굴을 비춰줄 것이다.

하나님은 너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그 얼굴을 향하여 들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평강 주실 것이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