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입니다. 일 년을 살아가야 합니다 .

하루를 살아내야 합니다 .

한국 리서치가 최근 한국인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조사했습니다 .

남녀 모두 나빠졌다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특히 코로나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에게 영향을 크게 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체건강에는 58% , 정신건강에는 85%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

KBS도 2021년 신년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조사를 했습니다 .

62%의 사람들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감이 더욱더 높아져가고 있었습니다 .

특히 주부와 자영업자들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남성보다는 여성이 높았습니다 .

사회 전반의 사람들이 힘들 잃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아빠로서 , 엄마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

회사와 사업에서는 일을 해야 합니다 .

교회에서는 섬겨야 합니다 .

공부도 해야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날의 힘을 주실 것입니다 .

그래서 하루를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 .

우리가 힘들어지면 우리의 처소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

영원한 팔이 되어줄 것입니다 .

로버트모건이 말합니다 .

우리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은 약속대로 충분한 힘을 주실것이다 .

자신이 맡긴 일과 허락된 짐을 감당하게 할 것이다 .

전류처럼 끝없이 흐르는 하나님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라 .

네가 사는 날 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라는 약속은 성경의 발전소이다 .

우리는 지금 거기에 접속할수 있다 .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