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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지 못할 상황보다 하나님은 더 크신 분입니다.

  • 신지혜
  • 2018.09.09 오후 02:52

인생은 누구에게나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상황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 상황을 다스릴수 있는 분입니다.

그 상황을 선하게 마무리 해주실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비극의 한복판에서도 선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감당하지 못할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만을

오직 바라보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끈히 이길 힘을 주실 것입니다.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감당하지 못할

승리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으로 바꾸어 주실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감당하지 못할 상황보다

하나님은 더 크신 분입니다.

   

페리노블 목사는 말합니다.

   

상황만 바라보면 겁을 먹고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님만을 바라보면 눈앞의 상황을 극복할 힘을 얻을 수 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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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 2018-09-16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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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당하지 못할 상황보다 하나님은 더 크신 분입니다.
  • 2018-09-09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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