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 꿈축제를 4회째 열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입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소망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아이들이 공부에 눌려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마음과 몸이 행복해집니다.

꿈을 꿉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 때 사과 나무가 있던 과수원에서 놀았습니다.

그 경험이 지금의 애플 로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꿈 축제는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예전에 교회 문화는 지역을 선도해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회 문화가 세상에 밀리고 있습니다.

송전교회 어린이 꿈 축제는 지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어린이 꿈 축제는 참으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우리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라는 그 어떤 희생도 합니다.

어린이 꿈축제를 위해서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날 셀별로 오셔서 섬겨 주세요.

주위에 꿈축제를 홍보해주세요

어린이 꿈 축제를 위해서 헌물을 부탁드려요.

이 귀한 일에 동참하는 여러분들은 보배입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