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원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소유가 아닙니다.

행복은 현재를 이끄는 긍정적인 감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혹한 현실이 있어도 미래에 유익이

있을 것이라고 해석해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에게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고통 받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고통을 다스려 주십니다.

그래서 유익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축복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현재 고난을 당할지라도 장차 영광이

나타날 것 이라고 해석해야합니다.

현재의 삶을 사건자체로 보지 말고 믿음으로 해석해야합니다.

그것도 고통 받고 있는 지금 여기에서 해석해야합니다.

그래서 행복을 풀다 에서 모가댓 박사는 말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해석을 할 때 행복이 온다.

고난 받고 있는 지금 여기에서 고통을 해석을 잘하면

마음에 즐거움이 옵니다.

마음에 기쁨이 옵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