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A. 위트머스는 말합니다.

모든 일 자체가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자들의 궁극적인 이익을 위하여 그것들을 조화롭게 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까?

재산을 날렸습니까?

누군가 헛소문을 퍼뜨려 곤경에 처했습니까?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까?

열심히 일하는데도 끝이 없습니까?

승진에서 자꾸 누락 되고 있습니까?

실직을 했는데 가족에게 알리기 싫어서 매일 출근하는 것처럼 지내고 있습니까?

사업장을 닫아야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지금 우울해져 있습니까? 몸이 아픕니까?

사람관계가 어렵습니까?

자녀들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까?

내가 잘못한 일들로 힘듭니까?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까?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고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이 듭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버리지 않습니다.

이 일들을 사용하십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약속을 확신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길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들이 다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이 합력하여 유익이 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