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3기 윤정옥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언제나 같은 시간, 같은 행동으로 하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똑같은 생각, 반복된 고통을 또 생각하며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나의 힘듦을 왜? 이렇게 힘든 생각과 행동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가?
목사님과 리더님의 바람과 기도로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복잡하고 힘들고 우울한 마음을 눈물로써 다 쏟아냈으며
저의 셀리더님의 발 씻어줌으로 너무 감사하고 섬김으로써 나의 행복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에게 순종함을 기도드립니다. 셀리더님을 섬기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