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3기 김정한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항상 일상적인 삶 속에 열심히 임하고 돈 많이 벌면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 ‘행복’이 뭔지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생활의 변화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생기면서 기쁨도, 웃음도, 행복의 근원도 알게되었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확신반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의 해피코스 전 스태프, 정태인 리더님, 어태선 헬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