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6기 안혜미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교회를 다닌 적도 있고 세례를 받았지만 현재 남편과 교회를 다니지 않고 결혼을 하고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엘이 엄마와 산후조리원 동기로(백라은 성도) 해피코스를 초대받아 해피코스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담임목사님께서 마음 문을 열고 소그룹에 참여하라고 하시라는 말씀에
소그룹에 참여하였고 모르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은 가족들, 친구들 아이 엄마 친구들이 전부인데 엄마가 되어서도 새로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좋았어요.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신랑과 아이와 가족들이 모두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