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6기 김종영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해피코스를 하기 전의 저는 일상 속에서 바쁘게 지내면서 기독교나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크게 관심도 없었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해피코스를 통해서 먼저는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것들이 변하였습니다.
토커님(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성경은 무엇인지를 바르게 이해 할 수 있었고 부정적인 것들은 하나님의 것이 아님을 인지하게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좋지 못한 마음이 생길 때 기도를 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해피코스가 저에게 준 유익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해피코스가 끝난 후에 더욱 열심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에도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들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을 붙들고 늘 로마서 8장 28절을 붙들어 모든 것이 선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믿고 선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친구들이 힘든 일을 이야기 할 때, 로마서 8장 28절을 이야기 하며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늘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