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20기 1조 조아름 간증문
1.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과거 할머니와 초등학교 때 교회를 다녔던 추억이 있었다.
결혼해서 힘들고 외로웠을 때 과거 교회를 다녔던 때가 생각났다.
마침, 같이 운동했던 권연희, 김경은, 송송이 성도님들과 식사 중에
송전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 분들이 해피코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해줬다.
초대에 응하고 약속한대로 해피코스를 참여하게 되었다.
2.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주말 수양회를 토해 나의 아픔이 위로가 되었다.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사라지고 너무 좋았다.
해피코스를 참여하면서 재미나고 즐더운 추억이 쌓였다.
해피 스텝도 좋고 목사님 토크도 재미있었다.
게임도 참여하면서 담대함도 생기고 지혜또 나타났다.
해피코스를 통해 많은 유익이 있었다.
3.해피코스 이후 결단
남편도 가을 해피코스에 초청하고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니믈 말씀도 배우고 믿음이 성장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