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1기 이경애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가정 불화에 우울증 날마다 평안함이 없고 기쁨도 없고 세상살고 싶지도 않은 삶의 연속이었다.
억지로 끌려온 상태였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몸도 마음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고 행복해졌다.
나도 자녀도 남편도 가정이 많이 달라졌다.
화낼 것도, 힘든일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며 이기려고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로 바로살려고 애쓰려고
한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온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온가족이 건강하고
주일성수잘하며 기쁜마음으로 생활하고 싶다.
해피코스11기 신현진 간증문
해피코스11기 이경애 간증문
해피코스11기 이영환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