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5기 전보경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김미경님의 권유로 시작한 해피코스!
긍정보다는 부정, 내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자기 합리화하기에 급급했던 나에게 해피코스 시간은 쉽지만은 않았다.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솔직히 길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불평보다는 매 순간순간에 감사하다. 아침에 눈 떠 눈을 감을 때까지 당연하게 지내온 모든 것들이 감사에서 시작되는 것을 느낀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솔직히 지금 당장 성령님을 따르고 믿는다는 자신은 없다.
하지만 해피코스를 통해 성령님의 존재를 배우고, 감사함을 알고 변화하기 시작하다보면
나에게도 서서히 성령님 말씀에 따르고 복음을 전하지 않을까.
리더님! 헬퍼님! 해피걸님들!
그동안 가르쳐 주심에 감사감사 귀한인연, 귀한시간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