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6기 전정희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스스로의 의지로 바르게 살면 종교가 필요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셀리더님이 좋은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얼굴만 알던 사이였다가 해피코스를 계기로 말씀과 믿음에 대한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소모임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참여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송팀이나 실행총무님, 간식팀, 선물팀 모두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느끼기에
제가 존중받는 느낌을 받아서 제 마음이 조금 채워진듯 합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한 발짝 다가 선 느낌은 있습니다.
언젠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코스16기 안혜미 간증문 
해피코스16기 전정희 간증문
해피코스16기 이경화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