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4기 고성진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별다른 특별하지도 않았음
-교회에 대한 아니 종교에 대한 믿음, 신뢰에 대해 생각해 본적 없다
-평범한 사람을 살고 있을 뿐...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솔직히 유익함을 말하기엔 이른 것 같다.
해피코스에 참여 횟수고 몇 안 되지만, 우선 사람을 알고,
알아가며 삶을 즐기는 것이라는 정도...
저녁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이것 역시 별 감흥이 아직은 없다.
이후에 어떻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