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코스10기 김옥수 성도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70여년을 전혀 하나님을 모른체 사는데 바쁘고 힘들게 살아왔다.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세상속에 빠져

근심, 염려, 물질걱정, 자녀걱정, 건강걱정 그렇게 살다가 

이곳 송전으로 이사와 주변의 교회 다니시는 분의 권유로 

송전교회 노인대학에 오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송전교회를 알고 

아는 모 권사님으로 부터 신앙생활에 대해 또 해피코스에 대해 알려 주며 권유를 받고 

셀에 셀초대만찬에 초대되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전혀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몰랐던 나에게 토크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며 셀에 참여하여 좋은 분들의 마남과 사랑 친절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고 죽으면 끝이 아니구나 또한 나와 같은 존재도 귀함을 알고 

안아주고 축복해주고 기도해주고 찾아와 주고 선물주고 

특히 세족식이라는 것을 통하여 발까지 씻겨주는

평생에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 감사 기쁨을 알고 

교회오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도 받아 갈 곳이 있어 좋고 

앞으로 행복한 삼을 누릴 수 있어 좋고 너무 감사하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더 열심히 살며 예배, 기도, 말씀 보는 생활하며 

내가 믿게 된 예수님을 나의 가족 남편 자녀들 또한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고 

전해 주어 이렇게 좋은 소식을 바른 길을 알려주고 싶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