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육아하며 항상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쳐있던 모습이었습니다.
아기를 돌보느라 너무 피곤했고, 저만을 위한 시간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던 모습이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새로운 만남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매번 올때마다 식사도 맛있고

토크님께서 행복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소그룹 꽃밭에서 리더님과 헬퍼님과 이야기하면서 더 유익하고 좋은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만남과 헬퍼님의 편지가 정말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았고 감동했고

또 올때마다 있던 선물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좀 더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닌 성령님과 함께 외롭지 않다는 것은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기르면서 지치고 힘든순간이 많았는데 내가 행복해야 나의 자녀도
우리가정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이제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살것입니다.
좋은토크를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섬겨주신 모든 스텝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