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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8기 윤석철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71
  • 2020.09.08 오전 05:19

1.새가족반 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코로나의 습격이 나의 마음과 행동 믿음이 나태하여진 상태였다

내 평생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공식적으로 예배에 참석치 아니하고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았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하루 하루 이어지는 온라인 예배에 길들여 지는 상황이었다

세상적으로는 참 평안했다. 편했다. 솔직히 말해서 방학을 한 느낌이었다

믿음에 성숙해 지기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무너지고 약해지는 것은 순간이었다

많이 나태해 있었다

그러던 중 공식 예배가 시작되고 새신자공부가 시작되었다.

 

2.새가족반이 나에게 준 유익

역시 훈련을 받아야 된다

나태해 지고 게을러 진 나의 믿음을 다시 찾아가게 한 것이 새가족 공부다

쉬고 있던 믿음을 일으켜 세우는데 새가족 공부가 큰 힘이 되었다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고 다시금 결심하려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게 한 것이 새가족 공부이다

회개하게 하고 결심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여 다시 본분을 깨닫게 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셀원과 같이 공부하게 되어 새가족 공부가 나의 사명을 확고히 하는데 큰 전환점이 되는 것 같다

새 마음으로 새가족 공부르 하여 마음을 견고히 하자 결심한다.

 

3.새가족반 이 후 결단

새가족 훈련을 받으면서 느끼고 익힌 말씀을 따라 실천하고 가르치고 인도하며 그대로 살아 보련다

훈련과 공부로만 끝나지 않고 실천하고 행동하는 앞장선 자가 되길 결단한다

교회와 목사님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믿음을 가지련다

항상 새신자의 마음으로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믿음의 생활 할 것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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