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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9기 조명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70
  • 2021.10.08 오전 01:49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코로나19를 핑계하며 주일예배만 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믿음 생활의 헤이함을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손주 돌본다고 피곤함을 감사미션하다가 잠들기가 빈번하였습니다. 

우리셀에 새가족이 있어서 함께 공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듣기를 원하며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복음의 하나님은 어떤분인지? 성경이 창조를 설명하고 있는데(창1;1) 우리는 진화론을 배웠다. 

지금도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을 믿은 후로는 진화론을 무시하고 있었다. 

오늘 교육중에 진화론을 설명할 진화도 우연도 화석도 없다. 

모른다는 결론을 우주학자들이 말한다. 

시원한 답을 성경이 뿌리를 알려주고 창조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대로 지음받은 우리는 신이 창조하셨고 계획이 있으셨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하려하심, 죄 문제해결, 심판, 구원, 믿음성장, 성경 의심없이 믿고 따르고 순종하는 일에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새가족(새신자)에게 확신할 수 잇는 믿음을 주는 자로 돌보는 일과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본이 되는 생활을 하여 신뢰하고, 

다음 과정도 함께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화론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성인) 도움이 되어 주는 것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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